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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휴먼중공업㈜, 건조 어업지도선 본격 운항

    등록일 2019.11.26 조회수 2,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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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함안 소재의 휴먼중공업㈜ (대표이사 나영우)은 전라남도 해남군으로부터 지난 2월 21일 수주한

    어업지도선 '땅끝희망호'가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.


    지난 20일 전남 문내면 우수영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열린 취항식에는 휴먼중공업과 감리사 POSSM㈜ 관계자 및

    명현관 해남군수, 국회의원, 도·의원, 전남도 관계자, 해양경찰, 수협, 수산관련단체, 어업인 등이 참석했다.

    이날 취항식을 가진 고속 어업지도선은 해남군의 주력선으로 전장 22.45m, 폭 4.9m, 깊이 2.1m, 흘수 1.0m의 내식 알루미늄 선체구조로 제작됐으며,

    연안의 1.0m 저수심에서도 운항이 용이한 워터젯 추진 장치를 적용해 최대속력 33.5kts(노트, 62.042km/h) 이상 등 우수한 제원과 최첨단 설비를 갖췄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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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휴먼중공업 관계자는 “앞으로 건조되는 행정선은 국제해사기구 IMO(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)의 기준보다 강화된 설계기준을 적용해

    선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도록 만들겠다”며

    “경남도에도 친환경 고속 어업지도선을 해상에 투입해 효율적인 임수수행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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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http://www.knnews.co.kr/news/articleView.php?idxno=1311667​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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